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신/문제점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= [[통합사회]]에서의 [[선행학습]] 강요 ==== 통합사회는 교과의 취지나 내용 등은 합리적이나 세계의 기후, 비교 우위 등 일부 주제를 제외하면 내용이 대체로 매우 쉽기 때문에[* 고1 모의고사 통합사회 시험은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상식으로만 쳐도 어지간해서는 2등급 이상은 나온다고는 하나 절대평가라서 일부러 쉽게 내는 것도 있다. 상대평가였었던 2020년 고1 6모를 보면 알겠지만 교육청의 베테랑 출제자들은 통합사회의 내용으로도 얼마든지 변별력을 줄 수 있다.] 4%를 걸러내야 하는 교사들 입장에서는 골머리를 썩게 된다. 결국 그렇게 해서 해법이랍시고 나온 게 '''통사 수업에서 고2, 고3 내용 가르치기.''' 현재 학구열이 높다 하는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통합사회 교과를 공부할 때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출제되는 학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 그런데 그 도가 지나쳐 일부 자사고나 강남 8학군의 경우 통합사회 내신 대비를 [[수능특강]](...)으로 하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으며, 심지어 교사가 추가 자료랍시고 몇 초동안 보여준 사진이나 그래프 등 자료가 그대로 출제되는 일도 허다하다. 심지어 모 지리 교사는 세계화 단원에서 지역화 전략의 예시로 [[지리적 표시제]]가 나온다는 근거로 국내/국외의 특산물이나 축제를 몽땅 외우게 시키는 도를 넘는 행위를 저지른 사례도 있으며, 시험에 수능 경제나 한국지리, 세계지리, 사회·문화 킬러 문제가 당연한 듯이 들어가 있는 경우 또한 다수 발견된 바 있다. 이런 식으로 하면 다음 해부터 영원히 사회 볼 일도 없는 이과 학생들의 [[현타]]는 기본적으로 따라오고, 교육과정 해설서 지침을 깡그리 무시하고 시험을 출제하기 때문에 시험 문제가 도를 넘었다 싶으면 학생들이 [[교육청]]에다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존재하는 등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